'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는 없다...'역대급 탈맨유' MF, 나폴리와 재계약 결단했다 "EPL 복귀 포기 수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콧 맥토미니가 나폴리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맥토미니가 나폴리와의 재계약을 결정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을 종식시켰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5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해 1군에 올랐다. 그는 중원에서 뛰어난 기동력과 수비력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세밀함이 떨어지면서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2024-25시즌에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는 맥토미니 영입에 2,500만 파운드(약 500억원)를 투자했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맥토미니는 첫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 12골 6도움으로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MVP까지 수상했다. 이번 시즌에도 전체 41경기 13골 4도움을 올렸다.
최근에는 맨유 복귀 가능성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365’는 “맥토미니가 맨유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맥토미니는 언젠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피차혜스’ 또한 “맨유가 멕토미니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3선 미드필더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등 지난 여름부터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면서 맥토미니가 맨유로 돌아올 수 있다는 보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나폴리는 맥토미니의 잔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결국 맥토미니가 나폴리와의 재계약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어려워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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