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천하장사 DNA…세 쌍둥이 할아버지 “한 명도 힘든데 셋”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5. 5.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가 세 쌍둥이 할아버지가 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만기는 "드디어 나도 할아버지가 됐다"며 입을 열었고, 이어 "한 명도 아니고 세 쌍둥이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만기는 "경사는 났는데 막상 태어나니까 이걸 어떻게 키우나 싶다"며 "요즘은 한 명도 힘든데 셋이라니"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씨름판을 평정했던 '천하장사' 이만기가 이제는 세 손주를 둔 할아버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가 세 쌍둥이 할아버지가 된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이만기와 둘째 아들 이동훈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만기는 “드디어 나도 할아버지가 됐다”며 입을 열었고, 이어 “한 명도 아니고 세 쌍둥이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세 손주 중 첫째는 아들, 둘째와 셋째는 딸로 알려졌다.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가 세 쌍둥이 할아버지가 된 소식을 전했다. 사진= KBS 1TV ‘아침마당’
기쁜 소식이었지만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따라왔다.

이만기는 “경사는 났는데 막상 태어나니까 이걸 어떻게 키우나 싶다”며 “요즘은 한 명도 힘든데 셋이라니”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큰아들 어깨가 자꾸 내려간다”며 “아내가 한 명, 며느리가 한 명, 동훈이가 한 명씩 맡아서 키우자고 하더라. 나는 밖에 나가서 일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주에 대한 설렘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들은 키워봤지만 손주는 또 다를 것 같다”며 “막상 가까이 가기도 조심스럽다”고 말해 초보 할아버지의 현실을 전했다.

씨름판을 평정했던 ‘천하장사’ 이만기가 이제는 세 손주를 둔 할아버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