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외 신세'임에도 맨유 잔류 희망...HERE WE GO 컨펌 "남아서 성공하겠다는 의지 강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여전히 남길 원하는 모양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빌려 "지르크지는 여전히 맨유에 남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 기자는 "지르크지는 맨유에서 뛰는 것을 여전히 맨유에서 뛰는 것을 사랑하고 있다. 여전히 팀에 남아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잔류설에 힘을 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여전히 남길 원하는 모양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빌려 "지르크지는 여전히 맨유에 남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지르크지가 맨유와 동행을 시작한 건 2024년부터다. 당시 지르크지는 볼로냐에서 유망한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며, 몸값을 높였는데 잠재력을 확신한 맨유가 전격 영입했다. 투자한 이적료는 4,300만 유로(약 741억 원)로 상당한 고액이었다.
프리미어리그(PL) 벽은 지르크지에게 너무 높았다. PL 특유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에 고전하며 큰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최종 성적은 49경기 7골 3도움.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형편없는 기록이었다. 기대 이하 활약으로 입단 1년 만에 매각설이 제기되는 등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절치부심하며 올 시즌 반등을 다짐했지만,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다. 경쟁자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이 합류했는데 세 선수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굳혔다.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지르크지는 자연스레 후보 신세가 됐고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기회를 찾아 올여름 이적할 것으로 보였지만, 지르크지는 잔류만을 희망한다는 소식이다.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 기자는 "지르크지는 맨유에서 뛰는 것을 여전히 맨유에서 뛰는 것을 사랑하고 있다. 여전히 팀에 남아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잔류설에 힘을 실었다.
핵심 변수는 다음 시즌 역할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다. 매체는 "지르크지는 현재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와 컵대회 일정 확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경우, 지르크지는 직접 면담을 통해 자신의 역할에 대한 보장을 요구할 계획이다. 충분한 출전 기회에 대한 확신을 얻는다면, 여름 이적을 접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