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 물류센터 화재…1,200평 소실,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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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18분께 포천 내촌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6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25분 만인 오후 6시 43분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 상태에 들어갔다.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포천시는 오후 6시 37분께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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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18분께 포천 내촌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는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빠르게 초등 대응에 들어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6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25분 만인 오후 6시 43분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 상태에 들어갔다.
다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 특성상 잔불 정리와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물류센터 건물 약 3천960㎡(1천200평)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휴일로 시설이 운영되지 않아 근무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해 인근 공장으로의 확산을 차단했다.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포천시는 오후 6시 37분께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손지영 기자 son202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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