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고준희, 옷장에 샤넬 가득한데…"수입 줄어, 옛날처럼 못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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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1000만 원대 명품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고준희는 "이제 옛날만큼 못 번다. 나이도 있고 광고도 그렇더라"면서 "샤넬은 가격 오르기 전에 많이 샀다. 지금은 옷들이 다 1000만 원이 넘어서 못 산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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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1000만 원대 명품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역대급 옷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스타일리스트 이민규를 집으로 초대해 옷장 정리에 나섰다. 옷방 행거마다 빼곡하게 걸린 옷들은 대부분 명품 브랜드로, 스타일리스트는 "그냥 잡으면 샤넬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준희는 "약간 지긋지긋한 곳이다. 내가 한 번도 옷 정리를 해본 적이 없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유행은 돌고 도니까 못 버린다. 이고 지고 산 지 10년이 넘었다"고 털어놨다.
눈길을 끈 것은 1000만 원대 고가 의류였다. 고준희는 한 롱 무스탕을 가리키며 "이건 한 1000만 원 정도 주고 산 것 같다. 두 번 입었나?"라며서 "앞으로 10번은 더 입어야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고준희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고가의 옷도) 한 번 입으면 안 입지 않냐. 파파라치 때문에"라며 "나는 이미 인스타에도 올렸고 입을 만큼 입은 것 같지만 그래도 더 입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옷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는 현실적인 사정도 고백했다. 고준희는 "이제 옛날만큼 못 번다. 나이도 있고 광고도 그렇더라"면서 "샤넬은 가격 오르기 전에 많이 샀다. 지금은 옷들이 다 1000만 원이 넘어서 못 산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여러 명품 옷을 "지금보다 돈 많이 벌 때 샀다"고 밝힌 고준희는 "365일 바꿔 입어도 다 못 입을 만큼 옷이 있다.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갈 때는 비슷한 옷만 입게 된다"면서도 "(명품은) 딸을 낳으면 물려주고 싶다. 아니면 며느리 줘야 하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옷장 정리는 쉽지 않았다. 고준희는 "요즘은 쇼핑 안 한 지 좀 됐다. 미니멀 라이프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스타일리스트가 플리마켓에 명품 옷을 5~40만원에 팔라고 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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