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필 포든, 맨시티와 동행 이어간다...BBC, "4년 계약 원칙적 합의"

정승우 2026. 5. 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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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26, 맨체스터 시티)이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필 포든이 맨체스터 시티와 새로운 4년 계약에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포든은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득점이 없고, 경기력 기복도 이어지고 있다.

포든은 5일 열린 에버튼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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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필 포든(26, 맨체스터 시티)이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필 포든이 맨체스터 시티와 새로운 4년 계약에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기존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 예정이었지만, 이번 재계약이 확정될 경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연장되며 추가 1년 옵션도 포함될 전망이다.

최근 흐름은 아쉬웠다. 포든은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득점이 없고, 경기력 기복도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재계약은 구단과 선수 모두가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포든은 5일 열린 에버튼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팀은 난타전 끝에 승점 1점을 챙겼지만, 리그 선두 아스날과 격차는 여전히 5점이다. 다만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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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경쟁도 변수다. 잉글랜드를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포든의 대표팀 승선을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대표팀 소집 기간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던 유일한 선수였지만, 최종 명단 포함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포든은 17세 시절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1군 데뷔를 이뤘다. 이후 공식전 365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

한편 웨인 루니는 포든 기용을 강조했다. 그는 "포든은 매 경기 뛰어야 하는 선수다. 벤치에 있는 모습을 보는 건 아쉽다. 기복이 있어도 계속 출전시키는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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