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긴축 노래만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 ”…부채 통계로 적극재정 정면 반박

공혜린 기자 2026. 5. 5.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국가부채 수준이 주요국보다 낮다는 분석을 근거로 긴축 재정 주장에 반박하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국제통화기금(IMF) 재정모니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 기사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해당 분석은 나라살림연구소가 국제통화기금(IMF) 재정모니터를 분석한 결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부채 비율 전망치 10%', IMF통계 분석 보도 인용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국가부채 수준이 주요국보다 낮다는 분석을 근거로 긴축 재정 주장에 반박하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국제통화기금(IMF) 재정모니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 기사를 공유하며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해당 분석은 나라살림연구소가 국제통화기금(IMF) 재정모니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순부채 비율 전망치는 10.3%로, 주요 20개국 평균인 89.6%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연구소의 발언을 인용하며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 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재정 확대 정책이 재정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반박하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혜린 기자 heygong0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