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7년차’ 김종국, 제작진 기강 잡았다..“계단으로 뛰어 올라올 줄”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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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과 추성훈이 제작진 기강을 잡았다.
5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없이 오롯이 셋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도 "상남자가 아니네"라고 거들자 김종국은 "나였으면 무조건 바로 올라와서 따악 문 열리기 전에 찍었다"라고 기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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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과 추성훈이 제작진 기강을 잡았다.
5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없이 오롯이 셋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고시마 여행의 첫날 밤, 숙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좁은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올라갔다. 놓친 제작진은 “근데 아마 기다려주지 않을까 싶다”라며 뒤늦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그러자 김종국은 “나는 사실 이정도면 누가 다다다다 뛰어 올라와서 문 열릴 때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도 “상남자가 아니네”라고 거들자 김종국은 “나였으면 무조건 바로 올라와서 따악 문 열리기 전에 찍었다”라고 기강을 잡았다.
한술 더 떠 추성훈은 “만약 내 후배라면 혼났다. 상남자 팀인데 실망했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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