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우승보다 기쁜 단체전 우승"‥"목표는 AG 2연패"
[뉴스데스크]
◀ 앵커 ▶
세계단체선수권에서 중국을 극적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던 배드민턴대표팀이 귀국했는데요.
오는 9월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 리포트 ▶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표정으로 돌아온 대표팀.
선수들은 4년 만에 정상에 오른 비결로 모든 경기의 첫 번째 단식에 출전해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안세영의 활약을 꼽았는데요.
[김가은/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앞에서 워낙 잘 이끌어 주고, 승리를 많이 챙겨 와 줘서 조금 더 편한 상태로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안세영도 개인전보다 단체전을 치르면서 오히려 힘이 났다고 합니다.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1번 단식에 대한 부담감도 좀 있었지만 언니들도 응원도 너무 잘해주고, 이번 대회는 저 혼자만 해서 이룰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개인전보다 훨씬 기뻤고요."
박주봉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9월 아시안게임에서도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데요.
단체전 대회 2연패 기대해보겠습니다.
영상취재: 김해동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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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김해동 / 영상편집: 김민호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0178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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