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한동훈-박민식 3자구도…단일화 가능성 진짜 제로? [공덕포차]
송채경화 기자 2026. 5. 5. 20:51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선에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 후보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3자 구도를 형성하게 됐는데요.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다. 더이상 희망회로 돌리지 말라”며 “양자든 삼자 구도든 필승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제명을 했던 인사에 대한 연대와 다른 당과의 연대는 분명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등 선거 막판까지 보수 후보 단일화 이슈는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북갑 유권자들은 결국 누구의 손을 들어주게 될까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국민의힘으로부터 공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윤석열 정부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은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원석 이석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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