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뮌헨과 싸우고, 동생은 뮌헨으로 간다? 흐비차 친동생 16세 신성 토르니케, 바이에른과 접촉

김태석 기자 2026. 5.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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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 스타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친동생 토르니케 크라바츠헬리아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에 따르면, 올해 16세 조지아 축구 유망주 토르니케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적을 위한 실질적인 접촉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르니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는 이번 접촉을 통해 구단 시설 등을 둘러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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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 스타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친동생 토르니케 크라바츠헬리아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올해 16세 조지아 축구 유망주 토르니케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적을 위한 실질적인 접촉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 포지션이 좌측 날개인 토르니케는 조지아 명문 디나모 트빌리시 유스 출신이며, 최근에는 1군 훈련에도 합류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유망주다.

지난 2일에는 디나모 트빌리시 소속으로 1군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비록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갓 16세가 된 선수에게는 의미 있는 첫 경험이었다. 2026-2027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빅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풋 메르카토>는 이미 유벤투스와 형 흐비차가 뛰었던 나폴리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복수의 벨기에 클럽들도 관심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한 발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 토르니케는 현재 뮌헨으로 이동해 바이에른 뮌헨 수뇌진과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르니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는 이번 접촉을 통해 구단 시설 등을 둘러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로운 점은 토르니케의 바이에른 뮌헨 방문이 형 흐비차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의 뮌헨 원정 경기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흐비차가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7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있다. 형은 뮌헨과 맞대결을 준비하고, 동생은 뮌헨과 미래를 논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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