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데뷔 시즌 12골 터뜨린 19세 신성, 바르셀로나가 반했다? 아스널·리버풀·맨유·첼시까지 쟁탈전

김태석 기자 2026. 5. 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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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AFC 본머스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영입 경쟁에 가세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으며 본머스의 순위 도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19세 브라질 출신 공격수 크루피가 바르셀로나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머스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크루피를 1년 만에 다시 되팔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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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공격진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AFC 본머스 공격수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 영입 경쟁에 가세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으며 본머스의 순위 도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19세 브라질 출신 공격수 크루피가 바르셀로나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에서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시즌이 종료되면 공격진을 물갈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2026시즌 종료 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래 완전 영입을 추진하려 했던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거취가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전반적으로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다만 본머스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크루피를 1년 만에 다시 되팔지는 미지수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 내내 크루피의 잠재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향후 더 큰 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데일리 메일>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경쟁자들이 제법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미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크루피의 활약과 성장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영입을 추진할 경우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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