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6연패→ 9위 추락… 붕괴된 첼시, 주앙 페드루의 자책 "모두가 스스로 돌아봐야, 나도 반성한다" 팬들에 사과

김태석 기자 2026. 5. 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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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시즌 막바지가 되며 속절없이 성적이 추락하고 있는 소속팀 첼시의 성적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주앙 페드루가 속한 첼시는 4일 밤(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1-3으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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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시즌 막바지가 되며 속절없이 성적이 추락하고 있는 소속팀 첼시의 성적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주앙 페드루가 속한 첼시는 4일 밤(한국 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1-3으로 대패했다. 첼시는 경기 종료 직전 주앙 페드루가 골을 만들어냈으나, 전반 2분과 후반 7분 타이워 아워니이의 멀티골과 전반 15분 이고르 제주스의 득점을 앞세운 노팅엄의 공세에 무너지고 말았다.

첼시는 노팅엄전을 통해 리그 6연패를 당했으며 순위는 9위까지 추락했다. 그래도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혹은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은 여지없이 구겨졌다.

더욱이 노팅엄 포레스트가 오는 8일 새벽 4시 빌라 파크에서 열릴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아스톤 빌라전을 대비해 주전 8명을 선발에서 제외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주앙 페드루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사죄했다. 주앙 페드루는 "너무 이른 시간대에 실점했다. 그게 경기를 뒤집기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매 경기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너무 일찍 실점하면 따라가기 힘들다"라고 승부를 돌아봤다.

이어 반성의 메시지를 냈다. 주앙 페드루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나 역시 포함이다. 더 나아질 방법을 찾아야 한다. 팬들에게 미안하다. 우리는 개선할 부분을 찾아야 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모두가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며 "우리는 항상 서로 대화하며 승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난주에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이기기는 했지만, 이번 주에는 그렇지 못했다. 일관성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경기, 모든 승점을 위해 싸워야 한다"라고 반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첼시는 첩첩산중에 놓여 있다. 노팅엄전 패배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오는 9일 밤 8시 30분 안필드에서 열릴 36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대결한다. 리버풀 역시 최근 흐름이 좋지 못했다는 점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명가 간의 절치부심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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