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런 2026 인 서울, "어린이도 어른도 서툴지만 달리니 즐겁다"

최종봉 2026. 5. 5.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이하 포켓몬 런)'을 개최했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 개의 코스로 펼쳐졌으며 대규모의 인원이 모인 것을 감안해 안전상에 유의하며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이하 포켓몬 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엔 느리고 서툴러도 달리다 보면 갸라도스처럼 강해진다'는 잉어킹의 서사를 바탕으로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잉어킹이 돼 한강을 달리는 참여형 콘셉트로 마련했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 개의 코스로 펼쳐졌으며 대규모의 인원이 모인 것을 감안해 안전상에 유의하며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번호표, 키링, 스트링백 등이 포함된 잉어킹 테마 키트가 사전에 제공됐으며 완주자에게는 잉어킹 콘셉트와 결합된 '피카츄 인형 메달'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현장에서는 피카츄, 고라파덕 등 포켓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및 무대 공연, 잉어킹 상점, 잉어킹 미니게임, 포켓몬 스타일 챌린지, 럭키드로우, 파트너사 체험 부스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잉어킹 100마리가 엮인 연이 200m 상공에 올라가며 장관이 펼쳐졌다.
또한 나이언틱이 서비스하는 위치기반 게임 '포켓몬 고'의 이벤트도 함께 펼쳐졌다.
'포켓몬 런' 티켓 유무와 상관 없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전역에서 참가할 수 있었으며 피카츄, 잉어킹, 안농 등의 포켓몬이 자주 등장했다.
여기에 새로운 '포켓스톱'을 돌렸을 때 받을 수 있는 XP 10배 증가, 향로 지속 시간 2배, 알 부화 거리 절반 단축 등 보너스와 전용 시간제한 리서치 2종이 제공됐다.
한편,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스터'의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포켓몬 메가페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