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강 충돌’ 김민재, 이강인에 북중미컵 손흥민까지 다 있다! 대표팀 특급 스타들의 클럽 타이틀 도전기…홍명보는 걱정 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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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와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 주장 손흥민(34·LAFC)이 대륙 클럽 챔피언을 향한 '운명의 승부'에 나선다.
김민재와 이강인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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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이강인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이 유리한 입장이다. 지난달 29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4강 1차전서 디펜딩 챔피언인 PSG(프랑스)가 난타전 끝에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5-4로 격파했다. 2차전을 비겨도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결승전에 오른다.
다만 동반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다. 1차전서 벤치를 지킨 둘은 지난 주말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로테이션 현실상 UCL 4강 2차전 선발 명단엔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교체 출전은 기대할 수 있다. 이강인은 3일 로리앙과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홈경기(2-2 무)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중원을 활발히 누볐다. 양팀 최다 4차례 기회 창출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만족시켰다.
김민재도 같은날 끝난 하이덴하임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3-3 무)서 빼어난 수비 능력을 뽐냈다. 잘 막고 과감한 공격 가담으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를 주전 센터백으로 세울 때도 김민재를 꾸준히 교체 투입해왔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부터 왼쪽 윙포워드, 플레이메이커까지 여러 포지션을 오간 손흥민은 7일 네메시오 데에스 스타디움서 톨루카(멕시코)와 2026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갖는다. 1차전은 LAFC가 홈에서 2-1로 이겼다.
3일 샌디에이고FC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1라운드 원정경기(2-2 무)에 후반 교체 투입돼 리그 8호(시즌 15호) 도움을 올린 그는 득점포 가동과 결승행을 정조준했다. 톨루카가 해발 2670m 고지대란 점에서 2026북중미월드컵 예행연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마음은 마냥 편치 않다. 최소한 1명은 6월 초에나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전도 31일 예정됐다. 고지대 적응차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서 2주간 진행될 사전훈련도 불참한다. 많은 경기에 따른 부상 우려도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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