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환승연애? 아일릿 원희 “팬들 경력직, 나 전에 누구 좋아했어?” (살롱드립)

유경상 2026. 5. 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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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살롱드립’ 캡처
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아일릿 원희와 윤아가 팬들에게 엑스가 있다며 환승연애 수준 관계성을 언급했다.

5월 5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8회에서는 아일릿 윤아, 원희가 출연했다.

장도연은 “걸스토크 권위자로 유명하더라”며 윤아와 원희에게 팬사인회에서 처음 만나는 팬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했다.

원희는 “개그를 치기도 하고 유행하는 걸 알려주시기도 한다. 배워서 제가 써 먹는다”며 “제가 사실 친구 화장품 바뀐 거나 이런 걸 잘 알아본다. 팬들 화장법이 바뀐 것도 알아볼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윤아는 “저는 옆집 친구 같은 스타일이다. 왔어? 왔구나.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라며 “활발한 팬들이 있다. 초면인데 ‘윤아야’ 그러면서 등장을 한다. ‘어 왔어?’ 그렇게 바로 한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너무 신기하다. 팬들이 연예인에게 반말하면서 오래 본 사이처럼 대화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 하자 윤아는 팬들이 경력직이라 엑스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원희도 “나 전에 누구 좋아했어? 그거 묻는 게 재미있다”고 동의했다.

이어 원희는 “왜 탈덕했어? 내가 뭘 안 하면 돼?”라고 팬들에게 물어본다며 “누구 팬싸 다녀왔다고 할 때도 있다. 일부러 질투유발을 하려고 팬싸 겹치는데 어디 갈까? 그러면 당연히 여기 와야지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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