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마음지키미 “출범 뒤 학교서 첫 나눔활동”

임훈 기자 2026. 5. 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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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선제적 자살예방 교육과 심리 지원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마음지키미(이사장 윤주은)가 지난달 12일 공식 출범 이후 첫 현장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단법인 마음지키미는 지난달 29일 부산 금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육복지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능성 여름샌들을 전달(사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마음지키미와 부산 지역 교육복지사 단체 간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첫 번째 공식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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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선제적 자살예방 교육과 심리 지원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마음지키미(이사장 윤주은)가 지난달 12일 공식 출범 이후 첫 현장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단법인 마음지키미는 지난달 29일 부산 금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육복지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능성 여름샌들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계절 물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씨에이치카워시 이광희 대표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마음지키미와 부산 지역 교육복지사 단체 간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첫 번째 공식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후원 네트워크가 실제 교육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음지키미 윤주은 이사장과 금정중학교 교장, 김현정 교육복지사, 그리고 후원자인 씨에이치카워시 이광희 대표가 참석해 지역 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윤 이사장은 “사단법인 출범 후 첫 행보를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살핌으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뿐만 아니라 그들이 처한 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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