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예술지원 3차 통합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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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이 예술가의 창작물을 '유통'하고 '확산'하는 데 집중한 신규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1, 2차 통합 공모가 예술인의 창작 준비와 진행, 결과물 도출에 중점을 뒀다면 3차 통합 공모는 이를 유통하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5개 신규 사업(▷기술기반 융·복합예술 ▷공간연계(스페이스링크) ▷유통연계(공연·시각·문학 준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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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재단이 예술가의 창작물을 ‘유통’하고 ‘확산’하는 데 집중한 신규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바탕에 둔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1, 2차 통합 공모가 예술인의 창작 준비와 진행, 결과물 도출에 중점을 뒀다면 3차 통합 공모는 이를 유통하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5개 신규 사업(▷기술기반 융·복합예술 ▷공간연계(스페이스링크) ▷유통연계(공연·시각·문학 준비))으로 구성됐다.
‘기술기반 융·복합예술’은 변화하는 예술 창작 환경에 대응하고 장르를 선도하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융·복합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스페이스링크’는 지역 시각예술 공간 활성화와 유통 기반 확대를 목표로, 부산의 사립미술관·갤러리·대안공간 등 3년 이상 운영 실적을 갖춘 공간의 기획 전시와 다매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유통연계’는 예술인의 국내외 진출을 위한 유통, 홍보, 마케팅 준비를 돕는 사업으로 공연·시각·문학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공연 준비’는 유통 및 시장 홍보를 위한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대본, 자막 번역 등 유통을 위한 매체 제작비의 일부를 제공한다. ‘시각 준비’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 성과를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창작물 유통과 확산의 연계에 의미를 뒀다. ‘문학 준비’는 부산 지역 우수 문학작품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번역 지원을 비롯해 해외 출판 제안 자료 제작, 판권 상담, 글로벌 유통 전략 수립 등 지역 문학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을 도와 작가의 성장과 부산 문학 콘텐츠 확산의 매개자 역할을 한다. 사업별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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