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 정선우,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씨름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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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용인고)가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우는 5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 결승에서 손재민(경남 마산용마고)을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한도경(대구 영신고)을 2-0으로 꺾은 정선우는 결승전 첫 판에서 손재민을 밀어치기로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도 잡채기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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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는 5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 결승에서 손재민(경남 마산용마고)을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한도경(대구 영신고)을 2-0으로 꺾은 정선우는 결승전 첫 판에서 손재민을 밀어치기로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도 잡채기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밖에 청장급(80㎏급) 결승에서는 이지민(수원농생명과학고)이 나승민(충북 청주운호고)에게 연속 뒤집기를 허용해 0-2로 패해 2위에 올랐고, 용장급(85㎏급) 결승에서는 박제현(인천 부평고)이 서민준(울산 강남고)에게 0-2로 져 준우승했다.
한편 용장급 오지호(용인고)와 변재우(부평고), 소장급(75㎏급) 최원영(용인고)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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