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 정선우,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씨름서 우승

정민수 기자 2026. 5. 5.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선우(용인고)가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우는 5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 결승에서 손재민(경남 마산용마고)을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한도경(대구 영신고)을 2-0으로 꺾은 정선우는 결승전 첫 판에서 손재민을 밀어치기로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도 잡채기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 결승서 손재민 2-0 완파
5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선우(용인고)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선우(용인고)가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우는 5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 결승에서 손재민(경남 마산용마고)을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한도경(대구 영신고)을 2-0으로 꺾은 정선우는 결승전 첫 판에서 손재민을 밀어치기로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도 잡채기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밖에 청장급(80㎏급) 결승에서는 이지민(수원농생명과학고)이 나승민(충북 청주운호고)에게 연속 뒤집기를 허용해 0-2로 패해 2위에 올랐고, 용장급(85㎏급) 결승에서는 박제현(인천 부평고)이 서민준(울산 강남고)에게 0-2로 져 준우승했다.

한편 용장급 오지호(용인고)와 변재우(부평고), 소장급(75㎏급) 최원영(용인고)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