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조지아 천재' 선점하자.. 바이에른, 2010년생 PSG 윙어 친동생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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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30)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조지아의 새로운 축구 천재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조지아'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디나모 트빌리시(조지아)에서 뛰고 있는 16세 조지아 유망주 토르니케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리고 구체적인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과연 잠재 가치를 알아 본 바이에른 뮌헨이 조지아의 천재를 영입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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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르니케 크바라츠헬리아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180134804meuh.jpg)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30)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조지아의 새로운 축구 천재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조지아'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디나모 트빌리시(조지아)에서 뛰고 있는 16세 조지아 유망주 토르니케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리고 구체적인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17세 이하(U-17) 조지아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토르니케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스타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의 친동생이다.
형 흐비차는 지난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일궈낸 핵심 주역이었다. 2025년 여름에는 PSG로 둥지를 옮기면서 이강인(25)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토르니케는 조만간 바이에른 뮌헨으로 건너가 구단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회의를 가진 뒤, 훈련 시설을 견학하는 등 이적을 위한 사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180135062kfvl.jpg)
토르니케는 이미 자국에서 월반형 천재로 인정받고 있다. 토르니케는 지난달 26일 2-1로 이긴 FC 삼구랄리와의 경기에 처음 디나모 트빌리시 1군에 콜업됐고, 지난 3일 2-2로 비긴 디나모 바투미 원정 경기에는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전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토르니케의 재능을 알아본 유럽 내 다수의 명문 클럽들이 이미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구단의 역사와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앞세워 흐비차처럼 왼쪽 윙어로 뛰고 있는 이 천재 유망주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토르니케 크바라츠헬리아 SN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180136418obik.jpg)
과연 잠재 가치를 알아 본 바이에른 뮌헨이 조지아의 천재를 영입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23), 레나르트 칼(18) 등 어린 재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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