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소아병원 확충" … 오세훈 "키즈카페 2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은 5일 나란히 어린이를 위한 공약을 내놨다.
정 후보는 소아진료체계 완성과 독서기반 교육 강화를, 오 후보는 부모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확충을 각각 내세웠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마련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 내 초록초록 키즈카페'에서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까지 현재의 2배인 404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은 5일 나란히 어린이를 위한 공약을 내놨다. 정 후보는 소아진료체계 완성과 독서기반 교육 강화를, 오 후보는 부모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확충을 각각 내세웠다.
정 후보는 이날 '권역별 24시간 빈틈없는 소아 진료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평일 밤 등 병원이 문 닫은 시간에도 아픈 아이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자치구에서 어린이전문병원이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건복지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하는 소아경증환자 진료센터인 '달빛어린이병원'을 늘리고 서울시가 운영하는 평일 야간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우리아이 안심의원'을 추가 지정해 의료 공백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북권에 어린이전문병원 설립을 재추진하고, 서남권 소아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과 소아전문응급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마련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 내 초록초록 키즈카페'에서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까지 현재의 2배인 404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체험·놀이 시설을 곳곳에 배치해 모든 지역 아이들이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숲과 한강을 연계한 '초록초록 키즈카페'를 자치구 25곳에 도입하고 주말마다 운영하는 이동형 놀이터 '여기저기 키즈카페'를 만들 계획이다.
[진영화 기자 / 신지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 금지…韓 “할테면 해보라, 선거개입 안돼”
- 美 국채금리 5% 돌파, ‘파멸의 문’ 열리나…불붙은 기준금리 인상론 - 매일경제
- “200억 투자해서 147만원 건졌다”...공기업 해외자원사업, 줄줄이 실패 - 매일경제
- “불법 파업 땐 노조 전원 상대 손배소”…‘뿔난’ 삼성전자 주주단체 경고 - 매일경제
- “어서와 청와대는 처음이지”…어린이 초청한 李대통령 - 매일경제
- 웃으며 뛰어가던 아이를 갑자기…공원서 ‘악몽같은 어린이날’ - 매일경제
-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 매일경제
- “애들 때문에 참고 살았지만”…황혼 이혼, 35년만에 신혼 이혼 앞질러
- “이과장 10만원·김대리 5만원”…단톡방에 전직원 축의금 액수 공개한 회사
- [공식발표] 북한 축구팀, 8년 만에 한국 땅 밟는다…내고향여자축구단, AWCL 참가 확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