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화' 리베라토, 대만서 돌연 자진 퇴단 왜?…"가족 사정으로 계약해지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즈에서 개인 사정으로 퇴단했다.
대만 '이티투데이(ETtoday)'는 5일 "푸방 가디언스가 5일 외국인 선수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는 개인적인 가정 사유로 퇴단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양측 논의와 신중한 검토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해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리베라토는 이날부로 선수 등록이 말소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즈에서 개인 사정으로 퇴단했다.
대만 '이티투데이(ETtoday)'는 5일 "푸방 가디언스가 5일 외국인 선수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는 개인적인 가정 사유로 퇴단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양측 논의와 신중한 검토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해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리베라토는 이날부로 선수 등록이 말소됐다"고 전했다.
리베라토는 지난해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6월 말 합류한 리베라토는 전반기 15경기에 나서 62타수 24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타율 0.387, 득점권 타율 0.600을 기록했고, 플로리얼의 복귀와 리베라토의 잔류를 두고 고민하던 한화는 리베라토와의 정식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7월 타율 0.391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리베라토는 62경기 77안타 10홈런 39타점 41득점 타율 0.313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 한화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 타율 0.389로 맹타를 휘두른 리베라토는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5경기 타율 0.111로 아쉬움을 남겼고, 한화는 리베라토와의 재계약 대신 요나단 페라자의 복귀를 추진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6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175536202jtrr.jpg)
한화와 결별한 리베라토는 푸방 유니폼을 입으며 대만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19경기 70타수 16안타 타율 0.229로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홈런은 없었고, 13삼진으로 출루율 0.280, 장타율 0.271, OPS 0.551에 그쳤지만 외야 수비와 더그아웃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활기찬 태도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리베라토는 최근 가족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해 곁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됐다. 커리어와 가족에 대한 책임을 고심한 끝에 구단에 귀국 의사를 전했다. 푸방 구단은 리베라토와의 논의 끝에 개인 결정을 존중해 계약 해지를 승인했다. 구단 역시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리베라토는 이미 팀을 떠난 상태로 알려졌다. 곧바로 출국해 가족 문제를 처리할 예정이다. 매체는 "푸방은 리베라토의 자진 이탈로 기존 외국인 전력 외에도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한 관찰과 평가를 이어가며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10.19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175536449ksgm.jpg)
/thecatc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했다..엄마 닮아 벌써 '요정' 비주얼
-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자식농사 초대박…둘째 딸 '미스춘향 정' 선발
- 이종혁 아들 둘 폭풍성장...'탁수180cmx준수193cm' 깜짝 ('냉부해')
- "양상국씨, 은퇴방송이세요?"..굴러온 '유라인' 복 발로차네! [Oh!쎈 초점]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