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발목 악재 속 거둔 승리' LG, 어린이날 잠실서 두산 2-1 제압...2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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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꺾고 안방의 주인 자리를 지켰다.
LG는 5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전을 2-1로 이겼다.
20승 11패의 LG는 2위를 지켰고, 상승세이던 두산은 13승 1무 17패로 6위로 밀렸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5이닝 4피안타 1실점·무자책)와 두산 선발 잭로그(5⅔이닝 8피안타 1실점)는 호투에도 승패를 가져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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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5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전을 2-1로 이겼다. 20승 11패의 LG는 2위를 지켰고, 상승세이던 두산은 13승 1무 17패로 6위로 밀렸다.
선취점은 LG였다. 2회말 2사 구본혁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에 이은 이주헌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두산은 3회초 박지훈 안타와 2·3루 도루, 카메론 볼넷으로 2사 1·3루를 만들었지만 박준순의 유격수 땅볼에 기회를 날렸다.
4회초엔 LG 악재. 1사 후 안재석의 1루수 땅볼을 처리하던 문보경이 공을 흘린 뒤 타구를 밟아 왼쪽 발목이 꺾였고 그라운드에서 고통을 호소하다 구급차로 이송됐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5이닝 4피안타 1실점·무자책)와 두산 선발 잭로그(5⅔이닝 8피안타 1실점)는 호투에도 승패를 가져가지 못했다. 두 선발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8㎞.
타선에선 오스틴 딘이 3안타로 흐름을 이끌었고 박해민이 결승타로 마침표를 찍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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