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품귀에 포스코홀딩스·후성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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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인공지능(AI)발 배터리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배터리 양극재 주요 원료인 리튬 공급 부족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리튬가격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 측면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폭발적 성장이 리튬 수요를 이끌고 있다.
전기차 산업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구간을 지나 회복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리튬 수요를 자극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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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인공지능(AI)발 배터리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배터리 양극재 주요 원료인 리튬 공급 부족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4월 6일~5월 4일)간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43.84% 뛰었다. 같은 기간 후성과 포스코엠텍 주가도 각각 42.73%, 12.40% 올랐다. 이들은 모두 리튬주로 묶인다. 리튬가격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중국산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t당 17만7000위안을 기록하며 연초(11만8500위안) 대비 49.36%나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리튬 수요가 회복되는 반면 공급 부족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 수요 측면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폭발적 성장이 리튬 수요를 이끌고 있다. ESS는 AI에 중요한 인프라스트럭처인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폭증했다. 전기차 산업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구간을 지나 회복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리튬 수요를 자극하는 요소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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