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⅔이닝 무자책의 사나이' 오타니, MLB 9년 만에 첫 '이달의 투수' 등극

전슬찬 2026. 5. 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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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MLB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3~4월 이달의 투수로 내셔널리그(NL) 오타니, 아메리칸리그(AL) 호세 소리아노(LA 에인절스)를 발표했다.

AL 신인상·양대리그 MVP 4회 수상자인 오타니에게도 이달의 투수는 첫 영예다.

오타니는 3~4월 5경기 선발 등판해 2승 1패·평균자책점 0.60·34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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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4월 이달의 투수 소리아노(왼쪽)와 오타니. / 사진=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MLB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3~4월 이달의 투수로 내셔널리그(NL) 오타니, 아메리칸리그(AL) 호세 소리아노(LA 에인절스)를 발표했다. AL 신인상·양대리그 MVP 4회 수상자인 오타니에게도 이달의 투수는 첫 영예다.

오타니는 3~4월 5경기 선발 등판해 2승 1패·평균자책점 0.60·34탈삼진을 기록했다. 사무국은 류현진(현 한화)이 2019년 7월 0.55를 남긴 이래 다저스 투수가 한 달 5경기 이상 등판하며 평균자책점 0.60 이하를 찍은 건 7년 만이라고 소개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4월 16일까지 32⅔이닝 연속 무자책 행진도 펼쳤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소리아노는 생애 첫이자 에인절스 투수로는 12년 만의 수상이다. 그는 3~4월 7선발에서 5승 1패·평균자책점 0.84·49탈삼진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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