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권지수, 중동 긴장 고조에도 'TSMC 랠리'[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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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중국 등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대만, 홍콩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16% 상승한 4만769.29에 거래를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일 종가 기준 4.57% 급등, 처음으로 4만선을 넘은 뒤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권 지수 시가총액의 약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전날 6.56%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는데, 이날 역시 훈풍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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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중국 등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대만, 홍콩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16% 상승한 4만769.29에 거래를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일 종가 기준 4.57% 급등, 처음으로 4만선을 넘은 뒤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권 지수 시가총액의 약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전날 6.56%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는데, 이날 역시 훈풍이 이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앞두고 0.68% 내린 2만5917.76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증시과 중국 증시는 각각 어린이날,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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