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 출입’ 롯데 3인방 복귀…“앞으로 좋은 사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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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고승민·나승엽·김세민이 도박장 출입으로 인한 징계를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세 선수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세 선수는 30경기, 외야수 김동혁은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징계 기간 동안 세 선수는 3군인 드림팀에서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복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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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고승민·나승엽·김세민이 도박장 출입으로 인한 징계를 마치고 1군에 복귀했다.
세 선수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고승민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세 선수는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에 나와 고개를 숙였다. 고승민은 “물의를 빚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이 그리웠다.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승엽도 “많이 반성했다.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했고, 김세민은 “남들보다 한 발 더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한 사실이 적발돼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세 선수는 30경기, 외야수 김동혁은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롯데 구단은 선수 추가 징계는 하지 않는 대신 선수단 관리 책임을 물어 프런트 관계자들을 징계했다. 징계 기간 동안 세 선수는 3군인 드림팀에서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복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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