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인가?"…아이유, 어린이날 1억 기부하고 '폭싹' 아역들 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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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33)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돌렸다.
아역 배우 안태린 어머니도 SNS에 "얼마나 마음이 크고 넓은지 감도 안 오는 아이유님. 어린이날 선물에 편지까지 보내주셨다.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적었다.
아이유는 극 중 양관식(박보검·박해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이천무에게도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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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33)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돌렸다.
아역 배우 김태연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은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모 아니고 언니예요! 열심히 노력해서 꼭 또 언니 만나러 갈게요. 언니 사랑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김태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오애순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속 김태연은 아이유와 카메라를 보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 배우 안태린 어머니도 SNS에 "얼마나 마음이 크고 넓은지 감도 안 오는 아이유님. 어린이날 선물에 편지까지 보내주셨다.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적었다. 안태린은 극 중에서 오애순의 첫째 딸로 출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안태린은 아이유로부터 받은 편지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유는 극 중 양관식(박보검·박해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이천무에게도 선물을 전했다. 이천무 어머니는 SNS에 "어떻게 사람이 이러냐. 천사인가, 아니면 AI(인공지능)인가. 천무를 기억해 주시는 것도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맞아 개인적 인연을 챙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나눔도 펼쳤다.
올해 어린이날을 기념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 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전달됐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 이후 자신의 생일이나 데뷔 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마다 팬들과 함께 사회 곳곳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2019년에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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