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러클린 6전 7기 만에 마수걸이 승…삼성, 키움에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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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7번째 도전 만에 한국 무대 첫 승리를 거뒀다.
오러클린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성이 11-1로 대승해 오러클린은 6전 7기 만에 드디어 1승(2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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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쌍끌이한 오러클린과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yonhap/20260505170009949czzy.jpg)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7번째 도전 만에 한국 무대 첫 승리를 거뒀다.
오러클린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했다.
2회 양현종에게 내준 솔로 홈런이 옥에 티였다.
삼성이 11-1로 대승해 오러클린은 6전 7기 만에 드디어 1승(2패)을 올렸다. 삼성도 올해 키움에 3연패 후 첫 승리를 수확했다.
1회 구자욱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먼저 뽑은 삼성은 4-1로 앞선 5회 전병우의 솔로 홈런, 구자욱의 희생플라이, 최형우의 좌중월 스리런 아치를 묶어 5점을 추가하며 승패를 갈랐다.
8회에는 대타 김성윤이 우월 투런포를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갈비뼈 부상으로 20일 이상 재활하다가 이날 1군에 올라온 구자욱은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형우는 3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리며 통산 최다 안타를 2천625개로 늘렸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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