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어린이날에 경찰 조사.. 한동훈 발언했다고 비겁하게 날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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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장예찬 전 부원장은 오늘(5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어린이날에 경찰 조사를 받고 왔다"며 "한동훈 관련 발언으로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비겁하게 저를 고발한 사건"이라고 적었습니다.
장 전 부원장은 과거 한 전 대표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고발된 전력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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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치평론 고발은 3류.. 이번에도 불송치될 것"
"측근·팬클럽, 고발 일삼으면 국민 비호감 될 뿐"

국민의힘 소속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장예찬 전 부원장은 오늘(5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어린이날에 경찰 조사를 받고 왔다"며 "한동훈 관련 발언으로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비겁하게 저를 고발한 사건"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통상적 정치평론을 고발해서 입을 틀어막는 3류 검사 정치"라고 맹비난하며, "이번에도 당연히 불송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전 부원장은 과거 한 전 대표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고발된 전력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참고로 작년에 제가 '한동훈은 출근길 김어준 뉴스공장 애청자였다', '가발·어깨뽕·키높이도 검증의 대상이다' 등의 발언으로 고발당한 사건은 2025년 11월 17일자로 무혐의 불송치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덕분에 누구나 자유롭게 '한동훈은 김어준 애청자였다'는 이야기, '가발·어깨뽕·키높이'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발언을 고발해줘서 오히려 더 떳떳하게 할 수 있는 근거만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전 부원장은 "그(한 전 대표) 주위 측근이든 팬클럽이든 고발이나 일삼는 검사 정치로는 국민 비호감이 될 뿐"이라며, "100번 1,000번을 고발해도 주눅들지 않고 더 시끄럽게 떠들겠다"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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