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섭 첫 골+오베르단·티아고·이승우 골맛' 전북, 광주 꺾고 3연승 질주…제주도 부천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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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광주 FC를 완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전북은 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광주는 전반 10분 프리드욘슨의 프리킥 슈팅이 있었으나 빗나갔고, 전북도 전반 15분 김승섭의 감아차기 슈팅이 있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5분 김승섭의 슈팅이 광주 수비를 맞고 굴절 된 뒤 골문 안쪽으로 향하면서 전북이 2-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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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전북 현대가 광주 FC를 완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전북은 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전북은 6승 3무 3패(승점 21)를 기록, 1경기 덜 치른 1위 서울(승점 25)을 4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8연패에 빠진 광주는 구단 역사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썼고, 1승 3무 8패(승점 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날카로운 슈팅을 주고받았다. 광주는 전반 10분 프리드욘슨의 프리킥 슈팅이 있었으나 빗나갔고, 전북도 전반 15분 김승섭의 감아차기 슈팅이 있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광주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6분 프리드욘슨이 헤더로 떨궈준 볼이 골문으로 향했고, 박정인이 슈팅하기 위해 뛰어갔으나 김진규에게 막혔다. 1분 뒤에도 김용혁의 패스를 받은 박정인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북도 쉽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30분 좌측면에 있던 김승섭이 올린 크로스를 김영빈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빗맞았다.
포문을 연 팀은 전북이었다. 전반 43분 강상윤이 올린 크로스를 김진규가 침투한 뒤 헤더로 연결했고,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오베르단이 재차 머리로 밀어넣어 선제골을 뽑아냈다.
그렇게 전반은 전북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전북이 후반전에 균형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후반 5분 김승섭의 슈팅이 광주 수비를 맞고 굴절 된 뒤 골문 안쪽으로 향하면서 전북이 2-0으로 앞서 나갔다.
광주가 땅을 쳤다. 후반 12분 문민서의 크로스를 프리드욘슨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잡혔고, 후반 16분에도 권성윤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전북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잡은 티아고가 민상기를 제친 뒤 완벽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엔 이승우가 골키퍼를 속인 뒤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차 넣어 4-0을 만들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제주 SK는 부천FC1995 원정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4승 3무 5패(승점 15)를 기록, 6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3승 4무 5패(승점 13)로 11위에 자리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제주는 후반 29분 남태희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실점을 내주지 않은 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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