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2030 사로잡은 면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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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면세점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 신세계면세점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핵심 평가 항목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방위로 고객 충성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신세계면세점은 시장점유율 중심 경쟁을 넘어 콘텐츠 중심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운영 전략을 통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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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면세점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업인 ‘브랜드키’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조사에서 신세계면세점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핵심 평가 항목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방위로 고객 충성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2030세대에서의 지지율이 두드러진 점이 눈에 띈다. 브랜드에 대한 애착 등이 높은 젊은 고객층에서 강한 지지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면세 시장의 핵심 소비층을 선점했다는 해석도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시장점유율 중심 경쟁을 넘어 콘텐츠 중심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운영 전략을 통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했다. 명동점 K팝 특화매장 ‘K-WAVE존’과 식품 큐레이션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등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통해 쇼핑 이상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K뷰티, 웰니스, 식품 등 카테고리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단독 입점 및 트렌디 브랜드 발굴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디지털 전환 측면에서도 온라인몰 기능 고도화했다. 글로벌 결제 수단 확대 등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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