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좋았는데..6회 급격히 흔들린 로드리게스, KT전 5이닝 4실점 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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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가 아쉬운 피칭을 했다.
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는 5월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로드리게스는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을 투구하며 103구를 던진 로드리게스는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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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로드리게스가 아쉬운 피칭을 했다.
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는 5월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로드리게스는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1회 선두타자 김민혁을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원준에게 안타를 허용한 로드리게스는 김현수를 뜬공, 장성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로드리게스는 2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힐리어드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김상수와 유준규, 장준원을 모두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로드리게스는 3회 위기를 넘겼다. 선두타자 이강민에게 안타를 내줬고 김민혁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최원준을 삼진처리해 한숨을 돌린 로드리게스는 김현수도 삼진으로 막아냈고 장성우까지 뜬공처리해 무사 2,3루 위기를 막아냈다.
4회에는 힐리어드를 땅볼처리한 뒤 김상수에게 안타를 내줬다. 유준규를 뜬공으로 막아낸 로드리게스는 장준원을 땅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선두타자 이강민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폭투로 이강민의 2루 진루를 허용한 로드리게스는 김민혁을 내야 뜬공, 최원준과 김현수를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로드리게스는 6회 다시 실점했고 강판됐다. 선두타자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줬고 후속타자 힐리어드에게도 볼넷을 허용했다. 김상수의 희생번트 시도 때 야수선택으로 주자 전원이 세이프 돼 무사만루에 몰린 로드리게스는 유준규에게 적시타를 내줘 실점했다. 그리고 대타 이정훈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아 추가실점했다.
결국 로드리게스는 계속된 무사 1,3루 위기에서 강판됐고 마운드는 정현수가 이어받았다. 정현수가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해 로드리게스의 자책점도 늘어나지 않았다.
5+이닝을 투구하며 103구를 던진 로드리게스는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4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강판된 로드리게스는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로드리게스/롯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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