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고지대 적응 초점”

정문영 기자 2026. 5. 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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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 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국과 평가전 일정을 발표했다.

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100위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팀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전캠프 훈련과 이 기간 치를 두 차례 평가전은 고지대 적응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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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축구협회 “내달 3일 한국과 평가전”
한국-엘살바도르 평가전 공지. 엘살바도르축구협회 SNS 캡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가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 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국과 평가전 일정을 발표했다. 평가전은 현지 시간 6월 3일 오후 5시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100위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팀이다. 한국과는 2023년 6월 대전에서 평가전을 통해 한 차례 맞붙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전캠프 훈련과 이 기간 치를 두 차례 평가전은 고지대 적응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뒤,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린다. 이후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본 베이스캠프에 입성하기 때문에 엘살바도르전은 결전지 멕시코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으로 치르는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이 열릴 아메리카 퍼스트필드는 해발 1356m 고지대다. 이는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릴 해발 1571m 고지대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과 엇비슷한 환경이다. 대표팀은 엘살바도르전을 통해 고지대에서의 실전을 미리 경험할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현재 경기 시각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경기 시각과 장소 등 세부 사항을 놓고 막판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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