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이젠 '제주' 7년차 사장님…"내 카페지만 미치도록 예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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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평온한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이 꾸린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카페지만 미치도록 예쁘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초록빛 풀과 화사한 꽃들이 만개한 드넓은 야외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주 정착 7년 차를 맞이한 박한별은 카페 운영과 육아, 그리고 본업인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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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평온한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이 꾸린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카페지만 미치도록 예쁘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공간. 인위적인 것이 이길 수 없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며 자연과 어우러진 카페 정원 풍경에 뿌듯함을 내비쳤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초록빛 풀과 화사한 꽃들이 만개한 드넓은 야외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제주도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뜻하지 않은 시련을 겪었다. 당시 그는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정착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그는 활동 중단 시기를 회상하며 "모든 것이 무서웠고 괴로웠지만 엄마로서 견딜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광고 무산과 캐스팅 불발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시어머니로부터 "너를 위해 이혼하라"는 권유까지 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긴 공백기를 깨고 박한별은 지난해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해 10월 NBS 한국농업방송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하세연 역을 맡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으며, 최근에는 숏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작품에서 그는 배우 고주원과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제주 정착 7년 차를 맞이한 박한별은 카페 운영과 육아, 그리고 본업인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논란의 아픔을 뒤로하고 자연 속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은 그가 향후 어떤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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