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감독, 선수 모두 왜 이러나...슬롯, 맨유에 패배 후 '리버풀은 UCL 6회 우승' 제스처→팬들은 "너가 한 게 뭔데?"

송건 기자 2026. 5.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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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한 이후 한 제스처가 화제가 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은 슬롯 감독이 경기 종료 후 맨유 팬들에게 유럽축구연맹(UCL) 챔피언스리그(UCL)를 상징하는 제스처를 취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3일 오후 11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맨유에게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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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nythingLFC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한 이후 한 제스처가 화제가 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은 슬롯 감독이 경기 종료 후 맨유 팬들에게 유럽축구연맹(UCL) 챔피언스리그(UCL)를 상징하는 제스처를 취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3일 오후 11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맨유에게 2-3으로 패배했다.

리버풀은 이른 시간 마테우스 쿠냐와 베냐민 세슈코에게 실점하며 무너졌다. 후반전에 분위기 반전을 성공했다. 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드리블 돌파 이후 득점을 터뜨렸고, 세네 라멘스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코디 각포가 마무리했다. 코비 마이누의 중거리 득점에 당하며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패배 이후 슬롯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면서 한 제스처가 화제가 됐다. 그는 경기장을 떠나며 손가락으로 6을 가리켰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와 연결됐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6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맨유는 3회에 그친다.

SNS에서 팬들은 슬롯 감독의 제스처를 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를 가지고 야유에 답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어떤 팬은 "그는 그 어떤 것과도 관련이 없었다"라고 답했고, 다른 팬은 "한심하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고, 리그에서도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슬롯 감독뿐만이 아니었다. 추격골을 만든 소보슬러이도 맨유팬들을 향해 프리미어리그 패치를 가리키는 제스처를 했다. 팬들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13번을 우승한 것을 언급하며, 소보슬러이의 어리숙한 행동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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