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이 나라의 주인”…“세종대왕님처럼 되세요”

이동은 2026. 5. 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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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오늘(5일) 오전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및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국무회의 체험에 나선 이 대통령은 질문을 자유롭게 받았습니다.

한 아이는 "세종대왕님처럼 멋진 대통령 되세요"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네,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출처 뉴스1

'대통령이 어떻게 됐느냐'고 묻자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고 국민들이 주인이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일 열심히 잘 할 사람을 국민들이 뽑는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으로 뽑혔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는 "일단 기분이 좋고, 그 다음에는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아이들과 녹지원으로 이동해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을 함께 했고, 사인회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1년 365일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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