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날개' 유럽 명문이 인정했다, 무려 2관왕 달성... 양현준 '영플레이어·올해의 골' 싹쓸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날개가 유럽 명문의 인정을 받았다.
양현준(23)이 스코틀랜드 셀틱 현지 팬들이 뽑은 최고의 신성으로 우뚝 서며 시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셀틱은 특히 레인저스와 라이벌전에서 보여준 양현준의 올해의 골에 열광하고 있다.
구단은 "레인저스와 더비에서 터트린 양현준의 환상적인 골은 올해의 득점이었다"며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도 양현준의 몫이었다. 이번 시즌 9골을 기록하며 우승 도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치켜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틱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 시상식 결과를 발표했다. 양현준은 서포터즈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는 동시에, 지난 올드펌 더비에서 레인저스를 상대로 터뜨린 환상적인 득점으로 올해의 골까지 휩쓸며 주인공이 됐다.
양현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날카로운 드리블로 눈도장을 찍었지만, 이후 팀 내 입지가 흔들리며 한때 배준호(스토크 시티), 양민혁(코번트리 시티) 등 경쟁자들에게 밀려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기도 했다.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은 홍명보호 승선으로 이어졌다. 양현준은 지난 3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전에서 모두 교체 출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스리백의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벤자민 니그렌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올랐고, 여자팀에서는 4.1초 만에 골을 터뜨린 마리아 맥어네니가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부인..폭로 변호사, 전 여친 추정 사진 공개 "이 사람 모르냐"[스타이슈]
- "김수현, 몰골 피폐" 성수동 포착..차기작은 600억 대작 '넉오프' [스타이슈]
- [오피셜] KIA 전격 발표 '충격의 햄스트링 부상 이탈' 카스트로 대체 외국인 타자로 '마이너 215홈
- '가족 절연' 박수홍 "할머니 건강하세요"..애교 가득 딸 모습에 '행복' [스타이슈]
- "행복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엘파소 스타디움 빛낸 'STAGE COMMANDER'
- '연고 이전 더비' 부천FC-제주SK 선발 라인업 발표 [부천 현장]
- '05년생 하정우 멀티골' 수원FC, 수원 삼성 3-1 격파... '이정효호' 2패째 [수원 현장리뷰]
- '다승왕' 라일리 6일-'엔구행' 구창모 10일 복귀, NC 선발 완전체가 된다 [인천 현장]
- [오피셜] 홍명보호, '피파랭킹 100위' 엘살바도르와 내달 4일 미국서 평가전
- '대전 예수 어쩌나' 와이스, 다저스전 4⅔이닝 7실점→'ERA 7.62 폭등'... 김혜성 안타 '타율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