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 대통령, 압도적 무능…중동전 터지자 투명인간"

장영준 기자 2026. 5. 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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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투명인간"
장동혁 "압도적 무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전쟁에 대한 대응을 정면 비판하며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 한국의 참여를 요구한 것에 대해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칭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이후 외교 무대에서 완전히 투명 인간이 됐다"며 "안방 여포다운 압도적 무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대화든 합류든 이제 결단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대응을 정면 비판하며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 한국의 참여를 요구한 것에 대해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자칭 외교 천재라던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이후 외교 무대에서 완전히 투명 인간이 됐습니다. 한 거고는 SNS로 이스라엘 때린 것밖에 없습니다.]

장 대표는 이란 편을 들고도 우리 선박 한 척 빼내지 못한다며 "안방 여포다운 압도적 무능"이라며 비꼬았습니다.

어젯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화물선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이라며 한국의 해방 프로젝트 합류를 요구한 상황입니다.

장 대표는 해협에 묶인 선박 26척, 선원 160명을 거론하며 정부의 조속한 입장 결정을 압박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대화든 합류든 이제 결단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선원 안전은 확보했고,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며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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