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양산 제2특수학교 부지 바꾸고 2030년 개교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양산 제2특수학교(가칭) 설립 예정 부지를 양산시 동면 사송리 LH자족시설 일원으로 변경하고, 개교 시기를 2030년 9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치용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부지 변경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하루라도 빨리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양산 제2특수학교(가칭) 설립 예정 부지를 양산시 동면 사송리 LH자족시설 일원으로 변경하고, 개교 시기를 2030년 9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개교 시기를 1년 6개월가량 앞당기는 것이다.
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신설에 속도를 내는 것은 양산지역 특수교육 수요가 빠르게 늘기 때문이다.
양산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021년 799명에서 올해 1천82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현재 양산에서 유일한 특수학교인 양산희망학교 수용 규모는 360명으로, 과대·과밀 상태에 놓여 있다.
새 부지는 LH자족시설 구역 안에 있어 개발제한구역 해제나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별도 행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개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부지 변경에 앞서 양산희망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으며, 응답 학부모의 90.11%가 부지 변경에 찬성했다.
최치용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부지 변경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하루라도 빨리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칭)양산제2특수학교 설립 예정 부지(양산시 동면 사송리 295 일원) 위치도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yonhap/20260505150709048elox.jpg)
ym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도심서 고교생들에 '묻지마' 흉기공격…20대 남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하천서 물놀이 중 폭발물 발견 신고…"구소련 76㎜ 고폭탄"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연합뉴스
- [샷!] 진짜야? 가짜야?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난폭운전 유죄 인정…보호관찰 1년 선고 | 연합뉴스
- '밀당 필요 없어요'…일본인 17% "AI에 사랑 느껴본 적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