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작기소 특검 처리 시기, 국민·당원·의원 총의로 선택"

장슬기 seul@mbc.co.kr 2026. 5. 5.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기도 동두천 큰시장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청이 조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 큰시장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안의 처리 시기 등에 대해 '국민과 당원, 의원 총의를 모아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기도 동두천 큰시장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청이 조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적 죽이기, 야당 탄압,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던 정치 검찰이 허위 조작으로 기소해 처벌하려 했다면 그것 자체가 범죄"라며 "그 범죄에 가담했던 검찰 관계자들은 마땅히 법의 이름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작 기소, 허위 조작으로 입증이 된다면 허위 조작으로 고통받았던 당시 피의자, 피고인은 당연히 구제받아야 한다"며 "이것이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구현이고 사법 정의의 정상화"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 전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0121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