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실패' 확정...맨시티 1990억 '미친 영입' 유력해졌다, WC 전에 초대형 이적 성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라 스키라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더슨 영입에 다가섰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패스와 볼 운반을 자랑하는 동시에 기술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다. 그는 뉴캐슬에서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여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이 됐다. 3선 영입이 필요한 맨유는 앤더슨을 타깃으로 낙점했고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노팅엄이 1억 파운드(약 1,990억원)의 높은 이적료를 책정하자 난색을 표했다.
그 사이에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맨시티도 다가오는 여름에 미드필더진 개편을 모색하고 있으며 앤더슨으로 중심을 잡으려는 계획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맨시티는 노팅엄에 앤더슨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보낼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이 작업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노팅엄이 원하는 1억 파운드를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 힘을 쏟는 이유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때문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대회에 나설 것이 유력한 앤더슨이 뛰어난 활약을 펼칠수록 이적료는 더 높아질 수 있다. 1억 파운드도 막대한 금액이지만 월드컵 전에 영입을 확정하는 선택이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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