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아들, 초등학생 한 달 용돈 29만 원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
"5천 원→20만 원" 정지선 子 주식으로 돈 벌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셰프 정지선의 초등학생 아들 소비 습관이 공개됐다.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이 아들과 대립하는 상황이 그러졌다. 정지선은 13살이 된 아들에게 "요즘에도 주식하지 않냐.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라고 물었고 아들은 "아빠가 5000원 주고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라고 답했다.
그의 아들은 "처음엔 2만 원 또 15만 원 정도 수익을 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정지선은 "그 돈 다 어디 있냐. 공부를 잘해야 주식도 잘할 수 있다"라고 단호한 어투로 이야기했고 아들은 "주식으로 번 돈은 제 계좌에 있다. 현대○○○, 한화○○ 등에 투자해서 지금까지 총 20만 원 벌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지선은 "돈의 중요성을 느끼지 않나"라고 물었고 아들은 "요즘 한 달에 20~30만 원 정도 쓴다"라고 말해 정지선을 놀라게 했다. 정지선은 "초등학교 6학년이 돈을 쓸데가 어디 있나. 한 달 용돈이 5만 원인데 씀씀이가 크다"라고 분노했다.


아들은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모르겠다. 30만 원 안 쓰고 29만 원 썼다. 솔직히 한 달에 20만 원은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은 더 쓰고 물가도 올라서 예상치 못한 지출이 많다"라고 말장난을 해 정지선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당시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초등학생의 주식 투자에 대해 찬성 의견을 냈고 김숙, 박명수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C들처럼 정지선의 아들 씀씀이에 대해 갑론을박 논쟁이 이어졌다. 초등학생이 한 달에 30만 원을 쓰는 것을 부모가 모르는 것이 더 심각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자급자족 대단하다", "경제관념이 확고하네", "저 정도이면 내버려둬도 될 듯", "멋진데", "부럽다", "증권가에 취직하는 것도 한 방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초등학생 지출 관리를 부모가 해줘야 할 듯", "심각하다", "돈을 썼는데 어디에 썼는지 모르는 건 안 좋은 듯", "용돈 기입장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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