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위해 쉰다? 맨유 '새로운 에이스' 쿠냐, 시즌 아웃 가능성 제기…"브라질축구협회와 합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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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새로운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가 남은 시즌 뛰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쿠냐가 남은 3경기 결장하는 것에 대해 브라질축구협회와 맨유가 합의했다고 추가 보도했다.
하지만 'ESPN'은 브라질축구협회와 쿠냐는 이런 합의를 공식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즌 7,420만 유로(약 1,28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한 쿠냐는 33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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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맨유의 새로운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가 남은 시즌 뛰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3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당시 '선제골'의 주인공은 쿠냐였다. 그는 부상으로 이전 경기에 결장했지만, 돌아오자마자 맹활약을 펼쳤다. 결국 맨유는 3년 만에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런데 브라질 매체 'ESPN'에 따르면 쿠냐는 최근 '내전근 부상'을 입었고, 통증을 안고서 '노스웨스트 더비'에 출전해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쿠냐가 남은 3경기 결장하는 것에 대해 브라질축구협회와 맨유가 합의했다고 추가 보도했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눈앞'에 다가온 만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맨유는 남은 3경기에서 1승 1패만 거두더라도 3위를 확정할 수 있다.
쿠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부상을 제외하면 대부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해 10월 A매치 기간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브라질의 공격진은 쿠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이스테방 윌리앙, 호드리구의 조합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 조합 중 두 명이 '전력에서 빠진 상황'이다. 호드리구는 십자 인대 부상으로 월드컵 낙마가 확정됐다. 또한 신성 이스테방도 햄스트링 문제로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만약 쿠냐마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주전 공격수 대부분을 잃는 셈이다. 하지만 'ESPN'은 브라질축구협회와 쿠냐는 이런 합의를 공식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대한 진위 여부가 미지수다.
한편 이번 시즌 7,420만 유로(약 1,28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한 쿠냐는 33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기대치에 완벽히 부응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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