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이 대세…하나투어 "자유여행 이용객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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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기준 개별 자유여행(FIT) 상품 이용객 수가 148만명을 기록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용객 수는 지난해 2분기 100만명, 3분기 110만명, 4분기 136만명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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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기준 개별 자유여행(FIT) 상품 이용객 수가 148만명을 기록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용객 수는 지난해 2분기 100만명, 3분기 110만명, 4분기 136만명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일본·중국 등 근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한 호텔·항공권 단품 판매 확대와 온라인 채널 강화,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일본 지역 비중은 약 40%로, 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아울러 MZ세대를 겨냥한 SNS 기반 마케팅과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 도입을 통해 일정 설계부터 예약까지 편의성을 높인 점도 이용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FIT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공급망 다변화와 AI 고도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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