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윤 어게인’ 공천, 천인공노…국민이 심판할 것”

이원희 2026. 5. 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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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윤 어게인' 공천을 국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고 심판하리라 믿는다"고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5일) 경기도 연천 구석기축제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을 공천하고 있다,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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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윤 어게인’ 공천을 국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고 심판하리라 믿는다”고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5일) 경기도 연천 구석기축제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을 공천하고 있다,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색깔론으로 공격하는 낡은 수법을 계속 쓰고 있다”면서 “색깔론은 먹히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어게인’ 공천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심판하는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막바지 공천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일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지역감정 없이 이곳 경기 북부 접경 지역 연천에도 이제는 민주당이 한 번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도 됐다”며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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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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