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메이저리그 도전 이어간다…LG 복귀 거절

2026. 5.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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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고우석의 원 소속팀 LG 트윈스는 오늘(5일)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면서 "최종적으로 구단은 고우석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LG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고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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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연합뉴스 자료]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고우석의 원 소속팀 LG 트윈스는 오늘(5일)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면서 "최종적으로 구단은 고우석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LG는 지난 달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팔꿈치 피로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대체 선수로 고우석 영입을 추진해왔습니다.

지난 달 30일에는 차명석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해 고우석을 직접 만나 설득했으나 마음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LG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고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더블A에서 10경기에 등판해 1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LG #고우석 #유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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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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