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부상투혼' 여자탁구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2026. 5. 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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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가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나영, 신유빈, 양하은이 차례로 나선 대표팀은 오늘(5일) 새벽, 영국 런던에서 치러진 캐나다와 대회 32강전에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일 대만전을 앞두고 허리를 다친 '에이스' 신유빈의 결장으로 시드 배정을 위한 3경기에서 내리 패한 대표팀은 신유빈의 복귀와 함께 첫 승을 신고하며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대표팀은 세르비아-싱가포르 경기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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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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