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군서고교 루미아트 디지털 갤러니 운영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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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은 군서고등학교가 2026 디지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루미아트 디지털 갤러리 운영교에 선정돼 빛(Lumi)과 예술(Art)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예술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서고는 예술중점학교(미술중점교육)로서 창의적 표현과 문화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창작 및 전시 교육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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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고는 예술중점학교(미술중점교육)로서 창의적 표현과 문화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창작 및 전시 교육을 확대한다.
또 교내 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갤러리 구축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학생들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를 상시 전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전교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예술작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1학년 미술중점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만화, 디지털 드로잉 등 미술 진로와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며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 피드백,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할 방침이다.
김경아 교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창작과 전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디지털 문화예술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창의융합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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