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지민, 또 5천만원 기부했다…19년 째 어린이날 맞아 선한 영향력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한지민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지민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JTS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기아 아동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는 행보다. 한지민은 지난 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한지민의 나눔은 2007년부터 이어져 왔다. 그는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마다 거리 모금 현장에 참여해왔으며, 어린이날 폭우로 행사가 취소됐던 해에도 온라인 모금을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해당 캠페인은 JTS와 예술인 봉사 모임 '길벗'이 함께 진행하는 활동으로, 전쟁·재난·빈곤 지역 아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길벗은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지민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당시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는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디즈니+ 시리즈 '코리언즈' 촬영에 한창이다. '코리언즈'는 아메리칸즈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99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한지민은 극 중 북한 스파이 윤화경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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